
이제 예린이가 웃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하고 그래요..
엄마가 해 주시는 Tummy time이 너무 재미있어서 막 웃고 있어요.ㅋㅋ
Our beautiful Girl Elise!

이제 예린이가 웃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하고 그래요..
엄마가 해 주시는 Tummy time이 너무 재미있어서 막 웃고 있어요.ㅋㅋ
엄마 아빠 speech가 끝나고 캔사스 시티 관광에 나섰습니다. 여기는 바베큐로 유명한 곳! 그 중에 유명한 바베큐집이 Arthur Bryant’s거든요…그래서 한 번 들려 주시는 센스..

여기는 brisket으로 유명해요…brisket과 wonderbread를 같이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글구 마지막 날은 Nelson-Akins 박물관에 갔어요..근데 박물관에서 그림 구경은 쪼금 하고…밥을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예린이 밥 먹는 걸 아빠가 찰칵!
엄마 아빠도 멋있는 코트야드에 가서 식사.


기분이 좋아져서 엄마한테 살인 미소 한방 날려 주었죠~


아~ 즐거운 여행이었지만 집에 오니 넘 피곤해요..아빠 품에서 낮잠을 잤답니다.


할머니 계신 동안에 봄날 같았던 덴버날씨가 3월 말이 되어서 눈도 많이 오고 추워졌어요..
눈이 잔뜩온 다음 날 엄마랑 아빠가 가족사진을 찍겠다고 밖에 나갔어요..
사실은 엄마 아빠가 Professional Photographers America에서 하는 convention에 keynote speaker로 초청되었거든요..
거기서 보여줄 거라고 가족사진을 찍겠다는데…나는 사실 너무 졸렸거든요..그래서 뭐..왕창 울어버렸죠..
내가 이렇게 왕왕 우는 데도 엄마랑 아빠는
“어구..우리 예린이는 울어도 이뻐요~~” 이럼서 계속 사진을 찍는 거예요..
아…예쁜 것도 너무 피곤한것 같아요..

아이리쉬인 Aaron 삼촌이랑 Lauren 이모가 St. Patrick’s Day에 입으라고 Shamrock을 사주었답니다.
어째 원피스도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아요?

이제는 제가 혼자도 앉을 수 있게 됐어요..
근데 여기 앉아 있으니 좀 피곤해서 5분정도 있다가 울어 버렸어요… 그러니까 아빠가 범보 의자에서 구출해 주었답니다.
앞으로는 혼자도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겠죠?

할머니가 낼 모래면 한국에 가신데요..
그래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온 식구 볼더 나들이에 갔답니다. celestrial tea 공장에 가서 이것 저것 많이 사고, 구경도 하고,,,
할머니 그동안 예린이를 잘 돌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린이 얼릉 많이 커서 11월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요!!!

오늘은 3월 19일..내가 태어난지 2달째예요…
그래서 오늘은 소아과에 2달 검진 왔답니다..여기까지는 아주 좋았어요…다정한 의사선생님이 저보고 잘 자라고 있다고 칭찬해 주셨거든요..
근데…의사선생님이 나가시더니…간호사 아줌마가 들어와서 주사를 3대나 놔주고 가는 거예요…그것도 초고속 연달아…숨 쉴 틈도 안주고 마구 푹푹 찌르더라구요..
으아…정말 얼마나 아픈지 목이 터져라 울어서 엄마가 안절부절 못 했죠…
근데..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요? 어떻게 주사를 한 번에 3대나 놔주는 거죠…?

다나 이모가 사주신 발렌타인 데이 옷 입고…
근데..나 여기 앉아 있기 싫어요…
엄마, 아빠는 사진만 많이 찍을려고 하고..나도 평화로운 시간을 갖고 싶단 말이예요…잉잉잉…

경원이 이모가 이 멀리 미국에까지 와서…미시건에서 보내준 재니 & 잭…
고맙습니다. 경원이 이모~
이거 입고 재니 & 잭에 갔더니 점원 아줌마가 이쁘다고 난리다…
아~ 이놈의 인기는 사그라 들줄 몰라…

by joy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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